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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례없는 폭락인데, 국민연금 리밸런싱 시작도 안 했다? 오늘 증시가 크게 흔들렸지만, 국내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하는 국민연금의 매도는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았다는 점인데요.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 목표치는 20.8%이지만, 여기서 추가로 8%까지 더 허용되기 때문입니다.
- 국민연금 리밸런싱 숙제 미뤘나…7월 수천억 '순매수' 전환 이는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한도가 턱끝까지 찬 영향이다. 리밸런싱 시점을 늦춰온 국민연금이 7월 국내주식을 추가 순매수할 여력이 생긴 배경에도 주가 급락에 따른 비중 조정이 있었을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 코스피, 쏠림의 역습…레버리지가 키운 '역대급 변동성' 하루 평균 매매 회전율은 122.5%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현물 주식(1% 미만)과 국내 주식형 레버리지 ETF(30.2%)를 크게 웃돌았다. 출시 26일 만에 14조원 돌파, 개인 비중 92%, 회전율 최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