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왕 한국(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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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조를 괴롭힌 ‘쨍’ 소리… 과한 성실함이 부른 이명[이상곤의 실록한의학]〈177〉 (승정원일기) 조선의 장수 왕 영조는 재위 18년, 임금의 건강을 책임지던 도제조와 의관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지병인 이명과 어지럼증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한자 그대로 ‘귀의 울음’을 뜻하는 이명(耳鳴)도 그중 하나다. 뚜렷한 원인 없이 갑자기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이상한 울림이 들리고,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 폭우가 쏟아지던 날 방문한 김포 장릉 ▲ 김포 장릉(章陵): '글월'이나 '빛나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 장(章) 자를 쓴다. 조선의 추존왕 원종과 추존왕비 인헌왕후를 모신 쌍릉이다. ▲ 영월 장릉(莊陵): 장중할 장(莊) 자를 쓰며, 비운의 왕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모신 단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