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

인물

왕인(王仁, ?~?)은 일본의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백제(百濟)에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는 학자로서, 왜|왜국에 건너가 《천자문》과 《논어》를 전했다고 전하는 인물이다. 근구수왕의 칙명으로 왕의 손자 진손왕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사기》에는 「와니키시」, 《일본서기》는 「와니」로 표기되어 있다. 한국 자료에는 그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데, 중국계 성인 왕 씨인 것으로 보아 당시 고구려(高句麗)에 멸망한 낙랑군(樂浪郡) 계열의 한인(漢人)이 아닐까 추정하는 설도 있고, 왕인이 전한 천자문이, 그 당시엔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그 실재에 의문을 품는 설도 있다.

직업
학자
출생지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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