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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먹는 방법/ 김소리 냉장고에서 나온 벚꽃 절임 하나 일본 여행을 냉동실에 넣고 잊어버렸다 고이 잠든 꽃잎 입에 넣자 짜디짠 꽃잎은 나를 뱉어 버리고 버릴 수 없어 와인 잔에 다시 담았다 잔속에서 피어나는 붉은 꽃 숭어 리들 겹겹의 분홍들 위에 흰 구름 한 점 올려좋고 꿀벌의 달콤한 붕붕 거림과 가슴 벅찬 봄바람 한 봉지 담아 낯선 계절에서 깨어나는 시간
- 5월 가는 봄이 아쉬워서 멍게와 엄마가 준 봄나물과 화이트 와인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음식 계절을 만끽하는 시간 윤군은 중학교 첫 중간고사를 치르고 어버이날이라고 화분을 건네는 녀석. 꽃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 창가에 놓았는데 볼수록 좋다. 이번 학기에 강의자료를 전면 업데이트 했다.
- 봄은 기다림이다.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한 시간~ 유자청을 곁들인 훈제연어 샐러드와 신선한 꽃향 가득 품은 루아르 뮈스까데 와인을 꼼쉐뚜와에 준비했습니다~^^ . . . #꼼쉐뚜와#봄날#꽃#주말#프랑스#프랑스가정식 #와인#와인바#압구정#압구정와인#신사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