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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벌 품은' 다저스, 트레이드 최고승자…'최대패자'는? 이로써 다저스는 스쿠벌을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 오타니 쇼헤이,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노우로 이어지는 압도적인 선발 마운드를 구축했다. 시속 160㎞가 넘는 광속구를 자랑하는 신예 제이컵 미저로우스키와 스쿠벌로 최강의 원투펀치를 구상했던 밀워키는 스쿠벌의 다저스행으로 선발 마운드의 중량감에서 밀리게 됐다.
- 오타니도·저지도 없다…ML 올스타전, '별'볼 일 없다 대표적인 불참 슈퍼스타는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그는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음에도 결장한다. 시속 160㎞를 넘기는 광속구를 경기마다 무더기로 던져 강속구 열풍을 주도한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밀워키 브루어스) 역시 올스타 기간에 푹 쉰다. 팔 피로 회복이 명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