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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곳은 모두 미래다”…‘광화문글판’ 가을편 새 옷
읽지 않은 그 책의 몇 페이지도”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가을을 맞아 무궁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31일 교보생명은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등을 출간했다.그는 앞서 시 ‘타워 크레인 외 4편’으로 1995년 제6회 김달진문학상을 받았다. 2002년
- “배달은 안 오고 만족은 왔다” 가짜 소비 하는 Z세대…도파민도 리밸런싱 [트렌디깅] “오늘도 잘 참았어요.”음식은 오지 않는다. 카드 결제도 이뤄지지 않는다. 사용자는 메뉴를 고르고 장바구니에 담은 뒤 주문과 결제 과정까지 모두 경험한다. 가상의 배달 기사도 배정되고 실시간 이동 경로도 표시된다.
- '감정 수습 담당자'로 살고 있다면, 이 말을 기억하세요 며칠 전, 지인에게 보낸 메시지 옆의 숫자 '1'이 지워졌음에도 한참 동안 답장이 오지 않았습니다. 서너 시간이 지나서야 돌아온 답은 겨우 "ㅇㅇ" 두 글자. 멜 로빈스(Mel Robbins)의 '렛뎀 이론(The Let Them Theory)'을 담은 이 오디오북의 처방은 단순하지만 명쾌했습니다.
- 집 나간 엄마, 세상 떠난 아빠... 말 잃은 남매의 여행 첫 목적지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평화는 쉽게 오지 않는다. 마코토는 새출발을 위해 여행을 제안한다. 유일하게 공감할 수 있는 이들 마코토는 살아도 산 게 아니다. 시대의 기운을 고스란히 눌러 담은 카메라 몇 년간 실어증을 겪으며 누구와도 접촉을 거부하던 남매는 마코토를 받아들인다.
- 시작하면 굴러간다…서도밴드 "우리 음악도 그러하길" 이어 "'아리랑'은 정말 지구의 역사가 계속 이어온 인간의 삶과, 삶의 터전에 관한 사랑을 가득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언제까지 님을 기다릴거나'라는 구절이 21번 반복되는 타이틀곡 '언제까지'는 도무지 오지 않는 몽룡을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춘향의 복잡한 감정이 담긴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