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연패 놓쳤지만 함께 웃은 지유찬 "김영범 덕분에 애국가 들어"[나고야AG]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땄던 지유찬은 비록 2연패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 삼전 반등에 코스피 0.73% 강보합…코스닥 0.39%↑ 대표 종목 삼성전자가 4.13% 오른 영향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한때 24만3천원까지 올랐다가 23만950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다만 SK하이닉스는 142만5천원으로 0.35% 오르는 데 그쳤다.
- '1000p' 하루만에 치솟았다…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의 날 두 종목 모두 개장 직후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이날은 예탁금 상향 등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이 시행된 첫날이었다. 증시가 급반등하면서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52~59%,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는 48~53% 오르는 등 관련 상품도 일제히 급등했다. 미국발 훈풍이 주효했다.
- 코스피 롤러코스터 악몽, '삼전닉스 저주'로 끝나지 않으려면 코스피를 움직인 두 종목 더 큰 취약성은 코스피의 구성에서 드러난다. 코스피 200 밖의 나머지 종목은 43% 오르는 데 그쳤다. 화려한 지수 상승의 상당 부분이 두 반도체 기업에 집중돼 있었던 셈이다.
- 9천피 축포 울렸지만… 점점 커지는 '삼전·닉스' 무게 코스피 내 두 종목 합산 비중은 39.71%로 올랐다. 하지만 외국인은 팔기 시작했다.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 비율이 51.97%에서 50.80%로 내려갔다. 두 종목 주가는 올해 들어 각각 170%, 270% 상승했다. 코스피가 5천에서 9천으로 80% 오르는 동안, 두 종목의 비중은 37%에서 56%로, 19%포인트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