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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집 시인의 시 감상과 해설 & 해석 – 오렌지 오렌지 오렌지에 아무도 손을 댈 순 없다. 오렌지는 여기 있는 이대로의 오렌지다. 더도 덜도 아닌 오렌지다. 내가 보는 오렌지가 나를 보고 있다. 마음만 낸다면 나도 오렌지의 포들한 껍질을 벗길 수 있다. 마땅히 그런 오렌지 만이 문제가 된다. 마음만 낸다면 나도 오렌지의 찹잘한 속살을
- 신수진 리뷰/강순의 즐거운 오렌지가 되는 법 언어와 불가능성 사이를 운행하는 오렌지 ‘오렌지’는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형이상학적 통찰의 기제(신동집, 「오렌지」), 결코 교화될 수 없는 악한 본성 및 시스템의 억압과 개인의 자유의지에 대한 심벌(앤서니 버지스, 『시계태엽 오렌지』) 등으로 쓰이며 오랫동안 문학 작품에서 고전적 모티프로 사랑받아 왔다.
- 신동집-오렌지 오렌지에 아무도 손을 댈 순 없다. 오렌지는 여기 있는 이대로의 오랜지다. 더도 덜도 아닌 오렌지다. 내가 보는 오렌지가 나를 보고 있다. 마음만 낸다면 나도 오렌지의 포들한 껍질을 벗길 수 있다. 마땅히 그런 오렌지 만이 문제가 된다. 마음만 낸다면 나도 오렌지의 찹잘한 속살을 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