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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으로 프로야구 경기 타격…창원 이틀 연속 취소·부산 30분 지연 KBO는 오늘(2일) 오후 6시부터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가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창원 경기는 전날도 폭염으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KBO리그 규정에는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황사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창원 지역은 지난달 30일부터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이날
- 때아닌 황사의 습격…4년 만에 최악 어제 저녁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 등에는 황사 경보가 그 밖의 내륙 대부분 지방에는 황사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런 황사는 오늘 더욱 짙어집니다. 밤에는 영남지방은 물론이고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에도 황사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 내일, 오후부터 점차 개…황사 가능성↑ 막바지 귀경길에 오르신 분들, 오늘 온종일 내린 비에 운전 불편하셨을텐데요. 이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는 점차 개면서 구름만 다소 끼겠습니다. 문제는 황사 가능성이 있다는 건데요. 내일 비가 그친 후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