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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 김권곤 텃세에도 잎을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간다 채소밭에 핀 파프리카꽃 하얀색 꽃잎이 토종 고추꽃과 비슷하다 지구촌 어디에 살던 고추 집안 유전자는 속일 수 없나 보다 유럽에서 시집온 옆집 새댁 말을 배우는 아이들처럼 꼬리 잘린 반말에 발음이 빗나가 할미들이 몇 번씩 짧은 말꼬리를 이어준다 상갓집 잔칫집에 먼저 달려가 서툰 솜씨로 일손을 돕는 이방인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려
- [윤세영의 따뜻한 동행]남들이 하는 말 그런데 어느 날 옆집 아줌마가 놀랍다는 얼굴로 “새댁, 새댁이 어떻게 했기에 그 할머니가 새댁 칭찬을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 킨택스 한국베이비플래너협회 맘&베이비엑스포 홍보★전문 베이비플래너 썸녀가 맘&베이비 엑스포에 뜬다요 알찬행사가 또 있어요 예비맘*초보맘님들은 옆집 엄마 뒷집 새댁 소문내주고 함께 손잡고 오는 센스 이웃님들은 필히 썸녀한테 연락하고오셔야해요 꼭이요 그래야 썸녀가 특별한 뭔가 준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