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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영화관에서 빌려주는 물건... 한국에도 필요하다 한국 대법원은 지난 3일, 영화관 사업자가 시청각장애인의 영화 관람을 위한 편의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우리 가족은 맨해튼 인근의 주택 지역에 살고 있다. 지난 7월 영화 가 개봉하자, 영화 감상이 취미인 아들과 동네 영화관을 찾았었다. 뉴욕의 극장에서 발견한 것 영화관
-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된 '내 이름은', 씁쓸함이 남는 이유 개인적으로 이 영화제에서 선보인 작품 가운데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데블스 배스>를 꼽는데, 이 영화 또한 한국에 정식 개봉기회를 2년째 잡지 못하고 있다. <내 이름은>은 올해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에서 소개된 33편의 작품 가운데 하나다.
- "돈 때문에 영화 찍지 말까 고민" 650만 원으로 결국 일낸 부부 수상작 상당수가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 사회 및 사회 구성원들의 이면을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제가 사는 동네(금천구) 동물병원 미용사가 계신데 항상 강아지를 보며 말을 걸고 웃어주더라. 왠지 이모 같았다.
- 갱스터 랩하는 자폐인, 유쾌하게 즐기다 묵직한 한방있네 오마르는 동네 클럽에선 '자폐인 갱스터 래퍼'로 제법 유명인사였다. 이레네가 우연히 목격한 오빠의 공연 실력도 은근 괜찮다. 장애 소재의 전형과 변주 사이 장애인이란 제약을 뛰어넘고자 하는 당사자와 주변의 노력을 담은 드라마는 잊을 만하면 우리 곁에 도착한다.
- 공연이 끝난 뒤에도 삶은 계속된다 장애인 무용수의 훈련을 돕고자 영화 촬영현장에서나 보던 모션-캡쳐 기술도 등장한다. 그렇게 차츰 공연일이 다가온다. 그녀는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이라면 당연시되는 일상의 형태를 의식적으로 벗어나려 사력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