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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쇼트' 마이클 버리 "AI거품, 생각보다 빨리 터질듯"...마이크론·SOXX 하락 베팅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인공지능(AI) 거품이 당초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버리는 주요 AI 관련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고 투자해온 공매도 포지션을 풋옵션으로 전환하면서 AI 관련 투자에 대한 약세 전망의 시점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 '빅쇼트' 버리 "엔비디아 지금 너무 비싸"…월가는 장밋빛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늘리면서 동시에 12월 만기 콜옵션을 매수했다. 다만 버리는 콜옵션 매수가 주가 상승을 노린 거래가 아니라 기존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