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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 보고 '왕사남' 틀었는데, 왜 부끄러웠냐면 글을 쓰는 30일 기준, 전국 10여 개 상영관에서 장기, 또 특별상영이 진행 중이다. 이제와 <왕과 사는 남자>를 다시 본 건 한 편의 영화 덕분이었다.
- 아내 발인 당일에도 무대에…신구가 전한 연극의 의미 연극 '불란서 금고'를 연출한 장진 감독도 "선생님이 무대에 서는 걸 허투루 대하시는 분이 아니시다"며 "전 국민이 다 알고 전 국민이 사랑하는 배우가 주인공의 역할로 1시간 40분 이어 "원래 이름이 '순기(順基)'인데 연극을 하면서 쓰는 이름으로 미흡하고 촌스러운 거 같아서 선생님께 여쭤봤다"며 "한참을 생각하시더니 '신구(申久)'로 해보라고 하시더라.
- 전직 검사 "형소법 개정, 무모할 정도로 용감…더블체킹 사라져" ◆ 김정화> 네, 그리고 이제 검찰청 폐지가 통과된 후에 사표 내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게 반발하는 차원이셨는지. 그리고 어떤… ◇ 류연정> 의미 있는. 그런데 이제 일반인들 입장에서 거기에 맞춰 가지고 제대로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서를 쓰는 것. 그거는 정말 쉽지 않을 것 같고요. ◇ 류연정>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