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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보낼 순 없다, ‘호프’ 촬영감독 GV부터 리액션 상영회까지 영화 ‘호프’가 8월 한 달간 극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트팀 키링 상영회와 단독 굿즈 랜덤 박스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나홍진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 이후경 미술감독이 참여하는 비하인드 스페셜 GV도 열린다. 2차 캐릭터
- 슬그머니 '용기 모자'를 쓰게 만드는 책 영화 처방사이자 책방을 운영하는 저자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마다, 길을 잃을 때마다 자신을 붙잡아준 영화 이야기를 다정하게 건넨다. 길을 잘못 들었다고 당황할 필요는 없다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 준대요." - 영화 <런치 박스> 중에서 책 속에서 만난 이 한 문장은 조급했던 마음을 단숨에
- B급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위로받고 눈물 핑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1위(1일 기준)에 오른 손재곤 감독의 신작 <와일드 씽(Wild Sing)>은 개연성이 치밀하거나 세련된 영화는 아니다. 래퍼 구상구(엄태구 분)는 혼자 잘해보겠다고 낸 솔로 앨범 두 장을 대차게 말아먹고, 지하 창고에 쌓인 악성 재고 앨범 박스 옆에서 울적해하는 빚더미 보험설계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