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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의 ‘눈동자’, 역주행 신호탄…‘토이 스토리5’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신민아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개봉 2주 차에 접어들어 오히려 첫날보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이례적인 흥행 역주행을 기록, 전체 박스오피스 대형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관객 수가 오히려 증가하는 우상향 흥행 곡선을 그려 눈
- 넷플릭스 1위 '참교육'이 보여주는 교실의 비극 80년대 감성을 그린 영화 <써니>에는 잊기 힘든 '야만'의 묘사가 등장한다. 교사가 손목시계까지 풀어가며 교실에서 학생의 머리를 무자비하게 후려치는 장면이다. 그로부터 시간이 흐른 지금, 교실의 권력은 정반대로 뒤집혔다. 교사는 더 이상 매를 들지 못한다.
- 초현실주의 판타지, 정치적 풍자 뒤섞인 '블러드 카운테스' 영화 <블러드 카운테스>는 독일의 거장 울리케 오팅거(Ulrike Ottinger)가 연출하고, 프랑스의 명배우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가 보유) 수상, 영화 <엘르(Elle)>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 의대 졸업 앞두고 변한 누나, 동생은 카메라를 들었다 생존을 위해 탈출했던 곳으로,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본가로 돌아간 것. 촬영은 20년간 이어진다. 목적의식을 갖고 기록 작업에 돌입한 게 그때부터라는 것뿐. 따라서 그야말로 한 가족의 대하드라마를 바로 곁에서 목격하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