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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끌어온 영일만대교…노선 갈등에 또 발목 잡히나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 시민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영일만 횡단 대교 건설이 노선 결정이 늦어지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영일만 횡단 대교 건설은 3조2000억원을 들여 고속도로(4차로)로 영일만항을 횡단해 18㎞(해상 9·육상 9㎞)를 연결하는 경북 유일의
- 경북도, '18년 숙원' 영일만대교 해상노선 원안 사수 및 국비 확보 총력전 18년간 지지부진하던 300만 경북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경북도와 포항시, 지역 정치권이 ‘해상노선’ 추진으로 뜻을 한데 모으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15일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재·이상휘 의원,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회동
- 포항시장직 인수위, 핵심 현안 전방위 점검…영일만대교·공공의료 등 집중 논의 포항시장 당선인 주재로 진행됐으며, 인수위원들은 주요 사업별 진행 상황과 시민 관심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하며 실질적인 점검을 이어갔다.박 당선인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영일만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