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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지도 못해요"…제한급수에 주민들 '발동동' 【 앵커멘트 】 극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영남지방 그 가운데 경상남도는 이제 생활용수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지하수를 쓰는 마을에는 제한급수가 시작됐습니다. 이렇게 부엌은 물론 화장실과 마당에 있는 양동이에 물을 받아둔 지도 벌써 두 달째. - "물 때문에 난리에요."
- "씻지도 못해요"…제한급수에 주민들 '발동동' 【 앵커멘트 】 극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영남지방 그 가운데 경상남도는 이제 생활용수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부엌은 물론 화장실과 마당에 있는 양동이에 물을 받아둔 지도 벌써 두 달째. - "물 때문에 난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