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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결승 앞두고 징계 위기…논란된 '말비나스 현수막' 남서 대서양에 위치한 영국 해외 영토
- '정치적 세리머니' 아르헨티나, 결승 앞두고 중징계 위기 영국 BBC는 17일(한국시간) "FIFA가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전 직후 포클랜드 제도(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제도) 영유권 주장 현수막을 들어 올린 아르헨티나 선수단에 대해 징계 여부를 남서대서양에 위치한 영국 해외 영토 포클랜드 제도는 현재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의 오랜 주권 분쟁 지역이다.
- 아르헨판 독도 세리머니…결승 앞두고 FIFA의 결정은?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은 18일(현지 시각) '미국 백악관이 월드컵 4강전 당시 포클랜드 현수막과 관련해 아르헨티나 선수단을 옹호했다'고 전했다. 영국 총리 대변인은 "월드컵은 우리 것이 아닐 수 있지만 포클랜드 제도는 틀림없이 우리 것"이라면서 "정치는 축구와 분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