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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서 알고리즘까지 여정… 숫자에 새긴 문명의 역사
수학의 역사/ 스네자나 로렌스/ 고유경 옮김/ 소소의책/ 2만7000원
수학은 오랫동안 ‘정답의 학문’으로 기억돼 왔다. 그러나 영국의 수학사학자이자 수학교육학자인 스네자나 로렌스의 ‘수학의 역사-숫자로 묻고 세계를 증명하다’는 수학을 인간 문명과 함께 발전해 온 이야기의 언어로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www.segye.com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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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의 호소 "미투 땐 검사, 이번엔 법조인 동료들 잃었지만..."
*<[다시 만난 두 검사①] 기쁨 대신 쓸쓸함, 서지현·박은정 "검찰개혁은 전리품 아닌 뼈아픈 역사">에서 이어집니다. https://omn.kr/2jdhr
두 또 영상녹화에 증거 능력을 부여하고 장윤기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해충돌방지 제도와 영국의 경찰위원회 같은 중립적 감시기구가 설치되고 강화돼야 한다.
www.ohmynews.com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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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독점 권력 '견제' 힘쓰는 영국…독립기구가 감시
법조계에선 공소청과 중수청 개청, 형사소송법 개정 등 일련의 형사사법체계 개혁 과정에서 경찰 견제 장치 외에도 영국의 수사기관 개혁 역사 전반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당부도 나온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통화에서 "영국에서도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 이후 계속 제도적으로 삐걱대고 있다"며 "영국의 검찰 제도를 만든 출발점인 '필립스위원회 보고서'에
www.nocutnews.co.kr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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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서운 아파트 안내방송은 처음"... 시민들의 선택
도시를 주제로 현대문명 비평에 힘쓴 루이스 멈포드는 저서 <역사 속의 도시>에서 '뉴욕의 교통체증을 풀겠다는 치료책은 대부분 기존의 도로를 넓히고 주차장을 넓히는 식이었는데 나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영국의 경제학자 케이트 레이워스가 제안한 '도넛경제학'을 도시 단위에 적용한 '도넛도시' 모델에서 구체적 방법론의 가능성을 보았다.
www.ohmynews.com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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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가 따로 출전해요?"
아무래도 역사 분야까지 들어가야 원하는 답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도 들었다.
일단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 대해 알아?"라고 물었다. 영국의 수도는 런던. 다만 스코틀랜드(에든버러), 웨일스(카디프), 북아일랜드(벨파스트) 모두 수도를 가지고 있다.
www.nocutnews.co.kr ·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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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제국 '가룸의 유전자'는 왜 멸종했을까
영국의 대표 소스인 '우스터소스(Worcester sauce)' 역시 안초비를 재료로 삼는다는 점에서, 유럽 생선 감칠맛 소스의 먼 친척처럼 볼 수 있다. 지역의 대학이 지역의 바다와 역사, 산업을 연구하고, 지방정부가 이를 문화와 경제의 기반으로 넓혀가는 모습은 오늘날 한국에 절실한 지역균형발전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었다.
www.ohmynews.com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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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좌파 축구, 호날두는 우파 축구?
리즈의 넓은 팬 층과 지역적 기반이 역사 속으로 이 팀이 사라지는 것을 간신히 막았을 뿐이었다.
우리가 잘 아는 영국의 인기 구단들은 경기력뿐 아니라 부채 규모에서도 연일 최고를 갱신하고 있다.
www.ohmynews.com ·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