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책일기] 열광금지 에바로드 열광금지 에바로드 제목을 봐도 전혀 짐작을 할 수 없는 책이다. 에바로드? 뭐지? 책을 읽어 내려가며 조금씩 알 수 있었다.
- 열광금지, 에바로드 이럴 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그런데, 너희들은 왜 코스프레를 하려는 거야? 쪽팔리지 않아?" 특성화고에 다니는 여자아이가 물었다. "재미있잖아요." 종현이 대답했다. "재미? 그게 전부? 얻는 재미에 비해 들이는 노력이 너무 크다." "만화 속 세상이 훨씬 더 멋있고 신
- 열광금지, 에바로드 역시 장강명이다. 이 사람은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읽는 내내 지루한 부분이 하나도 없었다. 더군다나 '에반게리온'이라는 아주 덕후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나 대중적으로 풀어서 쓸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작가이다. 이 책을 골랐을 때만 해도 책의 제목에 나와있는 '에바'가 '
-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감상평. 평범의 기준이 높아지는 요즘, 호주로 떠나는 한 여자의 이민 도전기 나와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4년 장편소설 『열광금지
- 우리의 소원은 전쟁 -장강명- '열광금지 에바로드' 와 '한국이 싫어서'는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젊은 세대들의 아픔을 그렸고, '그믐, 또는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에서는 왕따로 인한 피해자와 가해자의 악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