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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고백 / 하늘꽃 윤외기 붉은 고백 / 하늘꽃 윤외기 입술 위로 흐르는 붉은 물결 깊은 연못 같은 고요 속에 장미 한 송이 피어나듯 그리움이 살며시 쌓여 오네 아침 이슬의 투명한 물기와 눈동자에 고인 빛나는 속삭임 바람이 기억을 흩뿌려도 잊히지 않을 영원의 향기 당신과 나 사이 흐르는 시간 작은 순간조차 소중해 서로의 숨결이 닿는 순간 너와 나의 사랑은 하나가 된다 붉은 물감으로 그리는 연정
- 산청 수선사 겔러리 연정(蓮庭)에서 열리는 최성숙 화백전(24.7.14)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 수선사 겔러리 연정(蓮庭)에서 열리는 최성숙 화백전에, "꼭 와봐야지"라고 마음 먹었던 곳인데 우연하게도 마산 3.15마라톤 클럽 하계수련회 행사의 일환으로 포스팅해 올립니다.(24.7.14) 수선사 겔러리 복합문화공간 '연정(蓮庭)'입니다.
- [6년 전 오늘] 사랑 시 망초꽃 개망초 엉겅퀴도 키재기를 하고 있다 그리운 이름만큼 지향은 아름답다 사랑과 존재의 길이 거기에 있다 망초꽃 한 송이가 그것을 가르쳐준다 꽃처럼 아직도 더 피우고 싶은 사랑이 이 아침 머물다 사랑을 주고 떠나는 날엔 까만 밤 별빛 눈물 함께 하고 투명이슬 반짝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그래도 좋다고 웃음으로 반기.......
- 브라질 탄핵 이슈 점검 지난 주 금요일(5/19) 아침 일찍, (현지시간18일)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의 뇌물 혐의로 탄핵 이슈가 발발, 주가 8.8%하락, 헤알화8%하락, 금리상승으로 채권가격 하락 의 큰 현지시간) 보도) 그리하여, 현지 상황은 ▪ 브라질 법원 테메르 대통령 의혹 조사 결정 ▪ 테메르 대통령 지지율 9% 미만으로 하락, 주요 도시서 대통령 퇴진 요구, 집권여당 이탈 및 연정
- 사랑초 -겨울.56 사랑초 녹색의 어린 싹 푸른 꿈을 찾아 햇볕을 받은 양에 따라 연보라색 애정의 물을 주다 해가 지면 하트모양 나비의 날개를 접는 가녀린 몸매 투정하던 분홍빛 연정 겨울나기는 잎을 잘라내 다시 태어난 애정의 뿌리 공포보다 강한 사랑에 의해 삶은 영위되어 가는 것이라며 그대가 말할 때 그 말을 믿고 싶다 잠자는 나를 깨우는 신선한 아침 애들을 일으켜 웃게하고 부드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