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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보다 꼴찌에 더 가까워진 롯데, 가을 야구 희망도 사라진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폭염 방학’에도 웃지 못한 구단 중 하나다. 8월 들어 2연승으로 좋은 흐름을 타던 롯데는 불볕더위 중단 후 재개한 2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연패 솔로포가 터졌지만, 이미 승패의 추가 기운 뒤였다.리그 재개 후 롯데는 팀 평균자책점 9.00, 타율 0.156으로 답답한 경기력을 펼치는 중이다.
- '김서현 난망, 정우주라도' 새 믿을맨마저 무너진 한화 폭염 휴식기 이후 비상을 꿈꾸던 독수리 군단이 리그 재개 첫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안았다. 잇단 불운 속에 고질적인 불펜 불안으로 날개가 꺾였다. 다만 한화 김경문 감독은 경기 전 "폭염 휴식기 이후 선수들이 던지는 쪽이나 치는 쪽이나 미묘한 감각이 필요하니까 오늘 경기를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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