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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서유석 (11) 핸드볼팀 해체 무렵 찾아온 ‘사랑의 노래’ 신필름 입단했지만 1년 만에 해체 지명길 권유로 처음 내 노래 녹음 무명 신인의 곡이 음반 얼굴로 운동장 떠날 때 가수의 길 열려 서유석의 데뷔곡 ‘사랑의 노래’가 실린 신세기레코드 음반 표지. 여러 가수의 노래를 함께 담은 옴니버스 음반이다. 방송 무대에 서기 시작했지만 내 본업은 여
- [역경의 열매] 서유석 (8) AFKN에 귀 기울이고 주크박스 앞 서성이다 라디오 들으며 재즈·컨트리에 눈떠 감상실·주크박스 찾아 팝송 익혀 무서웠던 김성수 사제 공연서 재회 철없던 날 익힌 음악 훗날 밑거름 돼 사진가 버나드 고트프리드가 1960년대 촬영한 가수 폴 앵카. 서유석은 학창시절 AFKN과 레코드 가게에서 흘러나온 폴 앵카의 노래를 들으며 팝에 빠
- [역경의 열매] 서유석 (8) AFKN에 귀 기울이고 주크박스 앞 서성이다 [역경의 열매] 서유석 (8) AFKN에 귀 기울이고 주크박스 앞 서성이다 그 세계의 입구에는 AFKN(현 AFN Korea)이 있었다.
- [역경의 열매] 서유석 (7) 아현동 등굣길의 가짜 권총, 교실을 뒤집다 [역경의 열매] 서유석 (7) 아현동 등굣길의 가짜 권총, 교실을 뒤집다 영화 ‘하류인생’ 속 1960년 4·19 혁명 장면.
- [역경의 열매] 서유석 (5) '정적의 아내' 육영수·이희호 여사와 우정의 트라이앵글 [역경의 열매] 서유석 (5) '정적의 아내' 육영수·이희호 여사와 우정의 트라이앵글 서유석의 모친인 갈물 이철경(오른쪽 세 번째) 선생과 가족들이 1988년 서울 서대문구 자택에서
- [역경의 열매] 서유석 (1) “오늘도 안전하십니까”… 다시 마이크를 잡다 아침 교통방송 진행하며 예배 멀어져 홀로 교회 가는 아내 따라 신앙 회복 주차 봉사와 안수집사로 교회 섬겨 ‘가는 세월’ 부르며 영원의 의미 새겨 서유석 마포문화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이사장실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나는 올해 여든한 살이다.
- [역경의 열매] 서유석 (7) 아현동 등굣길의 가짜 권총, 교실을 뒤집다 우범지대 지나려 호신용 권총 구해 친구 장난에 담임 두 손 들며 교실 발칵 4·19와 5·16의 진짜 총성 곁을 누벼 무모함 깨닫고 돌아보게 된 것도 은혜 영화 ‘하류인생’ 속 1960년 4·19 혁명 장면. 국민일보DB 서울고 1학년 때 신촌집에서 학교까지 걸어다녔다. 버스 회수권이라
- [역경의 열매] 서유석 (1) “오늘도 안전하십니까”… 다시 마이크를 잡다 [역경의 열매] 서유석 (1) “오늘도 안전하십니까”… 다시 마이크를 잡다 아침 교통방송 진행하며 예배 멀어져 홀로 교회 가는 아내 따라 신앙 회복 주차 봉사와 안수집사로 교회 섬겨
- [역경의 열매] 서유석 (12) 송창식·윤형주와 함께 선 명동 무대서 목소리 찿다 통기타 가수 설 무대 찾기 어려워 1969년 오비스캐빈 문 열며 숨통 송창식·윤형주·김도향 등과 노래 가까운 객석 앞에서 무대 감각 익혀 서유석이 1970년 무렵 서울 명동 오비스캐빈 무대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여름의 왈쓰’ 음반 재킷에도 사용됐다. 데뷔곡
- [역경의 열매] 서유석 (10) 최희준이 건넨 마이크, 구봉서가 밀어준 가수의 길 대학 축제서 최희준 권유로 무대 올라 이봉조 눈에 띄어 라디오 첫 출연 음악살롱 찾은 구봉서 앞에서 오디션 방송 PD 다시 데려와 정기 무대 연결 1969년 개봉작 ‘수학여행’에서 낙도 교사 김 선생을 연기한 구봉서(가운데)가 제자 역을 맡은 배우들과 열차에 올라 있다. 구봉서는 서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