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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설에 휴직까지 고민" 담양 공무원들, 60대 민원인 고소 피해 직원 일부는 정신적 고통으로 휴직이나 근무지 변경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노조는 고소장을 통해 A씨가 지난 7월27일 오전 해당 면사무소에서 2시간 여 동안 상담과 항의를 이어갔고, 직원들이 민원 내용을 설명하고 상담 종료와 퇴청을 요청했는데도 되레 담당
- [단독] 특검, 여인형 '내란 준비 문건' 직권남용 기소 검토 특검은 여 전 사령관이 합수부 운영계획 문건 개정을 지시해 부하 직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시켰다고 보고 있다. 여 전 사령관 지시로 문건이 개정될 때 비상계엄 선포 시 검경 등 사정기관과 군 주요 병과 인력이 방첩사로 대거 파견되는 내용이 담긴 것이다.
- 국정원도 여인형의 합수부 계획 반대했다 방첩사가 6월 초 국정원에 이른바 '전시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운영계획 개정안'을 보냈는데, 국정원이 검토 의견을 달아 회신한 것이다. 이는 여 전 사령관이 방첩사령관 부임 직후인 2024년 1~2월부터 밀어붙인 전시 합수부 운영계획 개정안에 국정원조차 동의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정황이다.
- 방첩사 경호로 전락한 수방사…이진우·부하 '거센 설전' 특검은 지난달 6일 당시 수방사 관계자인 참고인 A씨를 불러 조사했으며, A씨는 병력 지원을 둘러싼 내부 검토 과정과 이 전 사령관과의 대화 내용 등을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은 확보한 참고인 진술과 통화 녹음, 내부 문건 등을 종합해 방첩사의 병력 지원 요청부터 수방사의 내부 검토, 병력 지원 결정에 이르는 과정을 재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