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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까지 털렸다…상품권도 정보 유출 사고
[앵커] 금융권을 중심으로 잇따랐던 해킹 사고가 생활과 밀접한 영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 개인정보부터 모바일 상품권 정보까지 줄줄이 유출된 건데요. [기자] 금융권에 이어 항공사와 여행 플랫폼까지. 해킹 사고가 업종을 불문하고 확산하는 가운데, 건설사에서도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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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잘못으로 결항해도 "배상 못 해"…'꼼수 약관' 수두룩
[앵커] 여행 수요가 늘면서 항공편 결항이나 지연에 따른 소비자 피해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 [사건추적] '눈 찢기'하며 한중일 비교…항의하자 '낄낄' 조롱까지 【 기자 】 유럽 여행 중에, 식당에서 옆에 앉은 사람들이 한국인 관광객을 보며 눈찢기를 한 건데요. 제보자는 휴대전화를 들고 촬영으로 맞선 거고요. 【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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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귀성 열차 매진…추석 앞둔 제주공항 북적
[앵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차역에도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노선 열차표도 대부분 매진됐는데요. 대전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제 뒤로 보이는 대합실에는 여행 가방과 선물 꾸러미를 든 귀성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승강장으로 향하는 가족들의 발걸음에서도 설렘이 느껴집니다.
- 피서객 울리는 여행 앱…피해구제 접수 폭증 [앵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 준비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대전화 여행 앱도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기자] 한국소비자원에 실제 접수된 여행 플랫폼 예약 피해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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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즉흥 여행' 맞아요? 의혹 확산
[앵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 '즉흥 여행'을 놓고 조작 의혹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행 일주일 전 목적지와 항공권 등이 준비됐었다는 의혹까지 나왔는데요.
- 폭염이 바꾼 경주 관광…낮엔 실내·밤엔 야외 [앵커] 오늘(1일) 경남 양산은 41.6도까지 치솟아 어제(31일) 세운 국내 역대 최고기온을 하루 만에 다시 경신했습니다. 경주도 감포가 39.2도를 기록했는데요. 다만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낮에는 야외 관광을 줄이고 실내 체험시설을 찾는가 하면, 해가 진 뒤 관광에 나서는 등 여행 방식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 "일본행 고민은 되죠"…휴가철 여행객 강진 영향 '촉각' [앵커]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본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일본 여행 커뮤니티입니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강진이 발생한 이후 여행을 취소해야 할지 묻는 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해수욕장 개장 한 주 앞으로…손님맞이 준비 분주 [앵커] 여름 해수욕장 개장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대천과 만리포를 시작으로 충남 지역 해수욕장들이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아빠와 함께 여행 온 아이들은 파라솔 아래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고, 소풍을 나온 아이들도 백사장에 옹기종기 모여 모래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김하나 고...
- 종전 소식에 산업계도 '안도'…"최고가격제 종합 검토" [앵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소식에 기업들이 겪어온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도 번지고 있습니다. 항공업계는 유류비 우려를 덜어내고, 유류할증료 인하 가능성에 따라 여행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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