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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둘 키우는 집, 드라이기 하나 바꿨더니 저녁이 달라졌어요♀️ 여자 아이들 있는 집은 무조건 공감할 드라이기 고민…♀️ 여자 아이들 있는 집은 머리 말리는 시간이 정말 전쟁이죠 씻기고 나면 “엄마 머리 말려줘!” 하는데, 한 명 말리고 나면 또 한 명 차례… 엄마 팔은 아프고 아이들은 뜨거운 바람 때문에 자꾸 움직이고요 특히 긴 머리 아이들은 머리 감는 것보다 말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 한 여자가 있었네 한 여자가 있었네 사막의 별 바람, 모래 졸졸대며 머리 속을 흘러가는 시냇물 누군가 내 머리 속에 퐁당거리며 돌 던진다 갑작스레 발목적시는 내 마음의 오아시스... 누구나 마음속에 여자 하나 지니고산다 오렌지 같은 여자 사탕 같은 여자 더러는 사막의 별같은 여자 가던 걸음 멈춰 돌아다보면 하얗게 피는 그리움 같은 여자 종이배 반달 분꽃 접다가
- 오래전 산벚나무 / 박이화 오래전 산벚나무 박이화 이른 봄날도 늦은 봄날도 아닌 계절에 늙지도 젊지도 않은 여자 이미 반백의 사내와 봄 산에 듭니다. 바람 한 점 없는 적막한 산중, 드문드문 천천히 백발의 꽃잎 푸스스 빠져 그 사내 머리 위로 쌓이고, 이윽고 그 여자 빈 술병처럼 심심히 잠든 동안 사내만 홀로 하얗게 늙어 갑니다.
- 여자 가르마 탈모 더마프 샴푸 30대 중반 이제 써야해 여자 가르마 탈모로 시작한 두피 루틴 기록 사진/글 ⓒ모즈 요즘 머리 말리다 거울 보면 가르마부터 먼저 보게 되는 시기예요. 30대 중반 들어서니까 화장품보다 두피 컨디션이 더 예민하게 괜히 바람 세게 불면 머리부터 손으로 눌러보고, 사진 찍을 때도 가르마 각도부터 확인하는 저를 발견하면서 이제는 진짜 관리가 필요하겠다 싶었어요.
- 무아스 슈퍼 플라즈마 헤어드라이기 PRO / 드라이기거치대 다이슨 에어랩을 이미 쓰고 있지만 우리집엔 머리길고 숱 많은 여자 둘이 산다는 점. 평일에 아이는 우리 퇴근전에 씻으니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편인데, 내가 문제 ... 그리고 주말에 아이 머리 말려주려면 팔이 떨어져나갈것만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