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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 지킨 정상 내줬다…여자양궁, 인도에 져 '은메달'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아시안게임 여자 리커브 단체전 8회 연속 우승이 무산됐습니다.강채영·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점수 3-5(54-5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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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인도 신예에 또 막혔다…韓 여자양궁, 리커브·컴파운드 모두 ‘노골드’
‘세계 최강’을 자부해온 한국 여자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충격의 ‘노골드’로 대회를 마쳤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개인·단체전에서 단 하나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했다. 특히 리커브에서는 17세 인도 신예 쿰쿰 아닐 모호드가 한국 선수들을 잇달아 꺾으며 새로운 강자로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