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인물

여인형(呂寅兄, 1969년~)은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제5대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을 지냈다. 1988년 육군사관학교에 입교(48기)하였고, 1992년 3월 1일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2024년 12월 6일부로 직무가 정지되었다. 2024년 5월 말~6월 초 서울 종로구 삼청동 안가에서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모임과 관련하여 검찰 수사에서 "계엄을 언급한 대통령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고 진술한 뒤,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서 "약주가 과해 돌발적으로 한 행동”이라고 진술한 여인형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에서 2025년 11월 24일 열린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무릎을 꿇은 것에 대해 “군은 계엄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불가능하다는 실태를 말씀드린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를 말렸다"고 했다. 이 모임에서 여인형은 “대공·간첩 수사의 어려움에 대해 말씀드렸고, 대통령께서 나라 걱정과 시국 걱정을 했다”며 “대통령께서 감정이 격해지셔서 헌법이 대통령에게 보장한 비상대권 조치도 언급하셨다 제가 속으로 ‘국군통수권자이신데 계엄에 대해서 어떤 훈련이 준비돼 있는지 모르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면서 “육군 30만명은 개전 초기엔 전방 지역에서 전투하느라 바쁘다 사회 질서에 동원될 사람은 없다 전시도 그럴진대 평시에 무슨 계엄을 하나.

출생지
대한민국
학력
육군사관학교(4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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