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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도 폭염도 바다는 못 말려!"…해수욕장 휴가철 열기 외국인 관광객들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부산의 여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첫 주말인 지난 25일 부산 주요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 장마철 휠체어 이용자에게 빗소리는 '고립의 전조' 장마가 시작되면 휠체어를 탄 나의 일상은 180도 뒤집힌다. 남들에게는 계절의 낭만일 수 있는 빗소리가 나에게는 '고립의 전조'로 들리는 이유다. 이동이 자유로운 사람은 위험을 피해 대피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재난은 곧 고립과 생존의 위협으로 직결된다. 2022년 여름, 관악구 반지하 침수 참사는 우리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