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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열되는 KBO 홈런왕 경쟁…김도영 43호·오스틴 41호 이틀 전 기아전에서 엘지 구단 최초로 40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다시 담장을 넘겼다. 시즌 41호로 샘 힐리어드(KT 위즈)와 공동 2위에 올랐고, 홈런 선두 김도영과는 1개 차로 좁혔다. 오스틴은 타점 경쟁에서도...
- 기아 김도영 39호포…최연소 40홈런 한발 더 같은시각 잠실에서는 엘지(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홈런 두 방을 터뜨리며 김도영과의 홈런왕 경쟁에 불을 붙였다. 전날 올시즌 리그 첫 힛 포더 사이클(사이클링 히트)을 작성한 오스틴은 1회와 7회 시즌 34·35호포를...
- 영구결번 아니지만...LG 팬들이 절대 잊지 못하는 '낭만 투수' 1990년대 엘지 트윈스에 이상훈이라는 선수가 있었다. 끝내 메이저리그로 복귀하는 데 실패한 그는 2002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마무리투수로서 헌신적으로 활약하며 친정 팀 엘지 트윈스를 그해 한국시리즈 우승 문턱까지 이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