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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첫 여성총리 탄생…국왕, 엘만수리 지명
파티마 에자흐라 엘만수리 모로코 총리 지명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모로코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성 총리가 지명됐습니다. 로이터와 AFP 통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6세 국왕은 현지시간 29일 파티마 에자흐라 엘만수리 국토계획 담당 장관 겸 마라케시 시장을 총리로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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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개국 이래 첫 여성 총리 탄생…변호사 출신 ‘철의 여인’ [지금, 이 사람]
이날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은 같은 달 23일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른 중도·자유주의 성향의 신뢰현대당(PAM) 소속 파티마 에자흐라 엘만수리 국토계획·도시개발·주택 장관(50)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엘만수리 지명자는 지명 직후 TV 연설에서 “진정으로 역사적인 일”이라며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정부를 이끄는 책임을 맡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북아프리카 국가 모로코, 사상 첫 여성 총리 지명자 탄생… 향후 연정 구성 협상 진행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은 이날 지난 23일 실시된 총선에서 원내 1당을 차지한 신뢰현대당(PAM) 소속의 파티마 에자흐라 엘만수리 국토계획 담당 장관 겸 마라케시 시장을 차기 총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