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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 “광주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 징계 무겁게 인식…조직문화 전면 개선” 소방청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비위 관계자 15명에 대한 무더기 징계가 확정된 것을 두고 “상급 지휘 기관으로서 무거운 소방관이 과도한 직장 내 음주 회식 강요와 부당한 업무 지시를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음주 회식’ 숨진 소방관, 면직서에 “남친 갈등 탓”…경찰, 직장 괴롭힘 내사 밝혔다.경찰은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혐의자를 입건할 방침이다.앞서 지난해 10월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공무원 A 씨가 과도한 음주 회식 강요와 부당한 업무 지시를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유족은 광주소방본부가 작성한 사망 면직서에 A 씨의 사망 원인이 남자친구와의 갈등으로 기재된 것과 관련해 12월 광주소방본부에 감찰을
- 광주 '女소방관 사망' 직장내 괴롭힘·은폐조작, 사실이었다 숨진 20대 여성 소방관에게 회식·음주를 강요하는가 하면, 사망 후에는 유족의 감찰 요구를 묵살하는 등 소방 조직 내에서 자행됐던 갑질·비위 행위가 정부 조사 결과 드러났다. 특히 광산소방서는 갑질행위 가해자로 확인된 부서장이 감찰 부서장을 맡아 사실상 '셀프 조사'했고, 유가족이 요청한 '피해자의 사망 경위'에 대해 아예 조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