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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학생이 나랑 같은 '황씨'... 이름 들어도 몰랐던 이유 "쑨셴루이" 옆자리의 어린이 환자가 전광판을 올려다보더니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는다. "쑨, 셴, 루, 이." 아이 엄마가 화들짝 아이를 제지한다. "하지 마." 아이는 왜 하필 그의 이름만 소리 내어 읽었을까. 그리고 엄마는 왜 황급히 아이를 막았을까.
- 360도 원형 극장에 펼쳐진 여름은 처음일걸요? 그러나 그가 만들고 싶은 것은 기술을 감상하는 공연이 아니라 영상과 소리, 배우와 관객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면서 어린이의 감각과 기억을 깨우는 공연이다. 지난 15일 신창렬 대표와 〈마법의 회전목마〉가 관객에게 건네려는 질문, 어린이 공연에서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 등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 정옥임 "민주당 새벽방송? 땡전뉴스 생각나" ◆ 박원석> 아니, 딴 소리 하지 마가 아니고 뉴스공장 가지 마지 정확히 얘기하면. ◆ 이재영> 그렇지만 그것도 딴 데 가서 딴 소리 하지 마. 우리 것만 얘기해. 집을 지을 만한 곳이 공원이 아니더라도 그래서 하고 용산 어린이 정원에다가 한다라는 거는 애초부터 어불성설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