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

인물

양악(楊渥, 886년 ~ 908년 6월 9일(음력 5월 8일) )는 오대십국 시대 오나라의 제2대 군주이자, 첫 독립 군주로, 자는 봉천(奉天) 또는 승천(承天) 이며, 여주 합비 사람이다. 그가 홍농군왕의 작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통치 기간 중의 오나라는 홍농군국으로 알려져 있었고, 그는 생전에는 오왕이라 칭한 적이 없었다. 905년, 아버지 양행밀의 사후, 장호와 서온에 의해 옹립되었으며, 아버지의 작위를 계승하였다. 즉위 내내 장호와 서온이 실권을 잡고 있었으며, 이에 불만을 품은 그는 908년, 장호와 서온의 살해를 시도하려 했으나 도리어 그들의 역습으로 살해당하였다. 최종 공식 작위와 시호는 홍농위왕(弘農威王) 으로, 후에 오경왕(吳景王) 으로 추존되었으며, 최후에는 열조(烈祖) 경황제(景皇帝) 로 추존되었다.

출생일
886년
출생지
여주 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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