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충

인물

양국충(楊國忠, ? ~ 756년 7월 15일)은 중국 당나라 중기의 관료이자 외척으로, 포주(蒲州) 영락현(永樂縣) 사람이다. 원래 이름은 양조(楊釗)로, 수나라의 이부상서 양왕의 현손이자 양귀비의 6촌 오라비이며, 측천무후의 총신 장역지·장창종 형제의 외조카이다. 현종 연간에 재상을 지냈다. 환관 고력사 등과 결탁한 환관 정치로 40여 개의 관직을 독점하여, 외척 정치의 표본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안사의 난 때 처형되었다.

출생일
미상
출생지
포주(蒲州) 영락현(永樂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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