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뉴스
블로그
웹문서
동영상
관련성순
최신순
블로그
[
김태형
빙의글] 지키지 못할
약속
"공주님, 오늘 밤하늘이 되게 예쁘던데, 잠시 산책하러 갔다오시겠어요?" "아, 벌써 달의 날인가." 응. 갈게. 나는 시녀가 주는 겉옷을 걸치고 문을 열고 정원으로 향했디. 사박사박 걸으면서 들려오는 잔디 소리가 유난히 더 잘 들려오는 밤이었다. 바람도 선선한 것이 바쁜 업무에 지친
blog.naver.com · 202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