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앱서 사망(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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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오늘 이주노동자 시신 들어왔습니까" 이주노동자 사망 기사가 뜨면 그는 곧장 서울역으로 향한다. 가는 길에는 지도 앱을 켜고 해당 지역의 장례식장을 검색한다. "혹시 오늘 이주노동자 시신이 들어왔습니까?" 그렇게 지금까지 14명 사망 노동자의 극락왕생을 빌었다. 양 집행위원장은 "이주노동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라며 "이것이 처참한 차별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 산재 가입 특고 150만…안전감독 적발은 2년간 232곳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77·78조라는 좁은 문 이처럼 감독 실적이 제한적인 배경에는 태생적인 법적 한계가 자리하고 있다.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고(故) 김용균씨 사망 노동부 관계자는 "내년에는 사업 개편과 예산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플랫폼 운영자들이 업무용 앱을 통해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