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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안에서 읽는 조선의 시간과 하늘, 휴대용 앙부일구 자연은 일정한 질서를 따라 반복되는 주기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류는 이러한 자연의 규칙적인 변화를 관찰하며 시간을 측정할 도구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조선 세종대에는 ‘하늘을 우러러보는 가마솥 모양의 해시계’라는 의미를 지닌 앙부일구(仰釜日晷)가 고안되었습니다. 앙부일구는 평면형 해시계
- 초등 과학 뒤집기 & 사회 뒤집기로 배우는 해시계와 24절기, 세시풍속 책 속에서 만난 앙부일구 이야기는 아이에게 큰 흥미를 주었어요. 앙부일구의 세로선은 시간을, 가로선은 절기를 표시한다는 사실은 책을 통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얼마전 박물관과 경복궁에 갔을 때 실제로 보았던 앙부일구라서 아이가 더 반가워했고, 책을 읽으면서 “시간과 절기를 읽는 방법까지 알게 됐다”며 뿌듯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