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카사노

인물

안토니오 카사노(1982년 7월 12일, 풀리아 주 바리 ~)는 은퇴한 이탈리아의 프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공격수로 활약했다. 재능과 기술을 갖춘 선수로, 그는 현역 시절에 주로 창조적인 역할이나 보조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플레이메이커 역할이나 공격형 미드필더 는 물론 측면 공격수 나 공격수 역할에도 두각을 나타냈다. 구 바리의 보석 (Il Gioiello di Bari Vecchia) 이나 환상적인 안토니오 (Fantantonio) 라는 별칭이 붙은 그는 경기장에서 선보이는 기술과 능력 외에도 인내심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2002년 11월에 로마와 레알 마드리드 시절 감독이었으며, 그의 행위에 트집을 잡던 파비오 카펠로가 카사나타라는 신조어를 쓰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이 신조어는 이탈리아 기자들이 축구의 정신에 어긋나는 태도나 행위를 돌려 말할 때 쓰는 단어로 널리 쓰인다. 카사노는 고향 바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는데, 그는 초년에 이탈리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선수이면서, 말썽꾸러기로 명성을 떨쳤다.

출생지
이탈리아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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