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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효과' 입증한 알레티, 토트넘 잇는 새 '국민구단' 이강인을 영입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 축구 팬들의 새로운 '국민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린 날씨 속에서도 5만 78명의 구관중이 현장을 찾았으며, 경기장 곳곳은 붉은색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가득 차 눈길을 끌었다.
- 상암벌 가득 채운 이강인의 붉은 7번과 5만 관중 이날 현장의 모든 시선은 단연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에 쏠렸다. 특유의 깔끔한 볼 터치와 함께 위협적인 슈팅을 여러 차례 시도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