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강원도 하조대와 강릉 하슬라 아트월드 2024년 11월 13일(수) 아침 06시에 오색 그린야드호텔 탄산온천을 한다. 처음 탄산온천수가 투명 맑은 색인데 시간이 갈수록 색이 변하는 것이 신기하며 물속에서 움직이지 않고 몸에 포글포글 물방울이 생겨 신기하다. 8시 30분에 면역 조식 뷔페로 아침 식사를
- 호박꽃, 제8회 경북일보 청송객주문학대전 대상 변재영(수필부문) 소낙비 한 줄금 긋고 간 아침, 텃밭을 뒤지던 뒤영벌 한 마리가 나를 시간 저편으로 끌고 간다. 유년 시절, 초가집 일색인 동네에 유일한 기와집이 우리 집이다. 땡감나무에 몸을 숨긴 쓰르라미가 목청을 돋우면 담장 위에는 분칠한 듯 노랗게 핀 호박꽃이 맑고 투명.......
- 초록이들 키우는 재미~. ^^ 우리 집에만 들어오면 죽어나가는 초록이라 안 사려다 큰맘 먹고 2000원에 데려온 상추 모종~.^^ 늘 잘 키우지 못해서 장비 갖추긴 그렇고 집에 있던 화분, 플라스틱 투명 박스에 다 신랑님이랑 같이 조금씩 심어봤는데~ 아이들도 나도 아침 점심 저녁~ 애들 상태 들여다보게되고 물 부족하면 뿌려주고 했더니~ 세상에 이렇게나 잘 자라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