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침 마감 부른(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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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하얀 소리 작고 하얀 소리 박남준 오월, 그대 또한 몸과 마음 싱그러운가 풋풋한 것들, 밀려오는 초록이 눈부셔서 못내 못 견디겠는가 크고 화려한 빛깔들이 부끄러웠을까 아침, 무성한 봄날 속에서 누가 부른다 다가가 보았다 잎새들 뒤쪽 작은 방울 소리가 숨어 있다 은방울꽃, 은방울꽃이~ 여기저기 상처들 작은 벌레들이 갉아먹었구나 한마디 할까?
- 강진 보은산 우두봉 보은산의 정상을 우두봉(牛頭峰)이라 부른다. 소(牛)가 풀을 뜯고 있는 (와우 형국)의 산이란다. 강진 군청에 주차를 하고~ 영랑 생가 쪽으로 향한다. 옛날 마을의 공동 우물 터였던 곳, 영랑의 생가를 스치며~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내 마음의 어딘 듯 한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도쳐오르는 아침 날빛이 뻔질 한 은결을 도도네 가슴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