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아 에우도키아

인물

아일리아 에우도키아 또는 아테나이스(Aelia Eudocia, 401년 경 - 460년)은 동로마 제국의 테오도시우스 2세의 아내로 아테네 출신의 황후였다. 에우도키아는 아테네의 대학교수이자 소피스트인 레온티우스라는 사람의 딸이었는데 일설에 따르면 아버지의 유산을 오빠들이 나누어 주지 않는 바람에 아테네를 떠나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와서 황제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와 헬레니즘에 정통하고 세련되고 우아한 그리스어를 구사했다. 황궁에서 황제 테오도시우스의 누나인 풀케리아에게 발탁되어 기독교로 개종하였고 이름을 아테나이스에서 아일리아 리키니아 에우도키아로 바꾸고 421년 6월 7일 테오도시우스와 결혼하였다. 이듬해 황제와 그녀는 리키니아 에우독시아라는 딸을 낳았고 423년 아우구스타(Augusta), 즉, 황후의 지위를 갖게 되었다.

직업
황후
출생일
401년 경
출생지
아테네
소속
동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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