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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시절 전국대회 입상 후 선수의 길로…정하은, 아시아 품새 여왕 '우뚝'[나고야A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고교 시절 국내 전국대회 입상 후 선수의 걸을 걷기 시작한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정하은(용인특례시청)이 아시아 품새 여왕으로 우뚝 섰다. 이번에 처음 아시안게임에 나선 정하은은 금메달을 일구며 아시아 제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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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박태준, 파리 그랑프리 은메달…‘천적’ 잔디 못 넘었다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박태준(경희대)이 2026 파리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마르셀 세르당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58㎏급 결승에서 아볼파즐 잔디(이란)에게 라운드 점수 0-2(4-7 6-11)로 졌다.결승에서 아쉽게 패한 박태준은 그랑프리 2개 대회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