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성 베드로 대성당 광장에서 생각난 아빠 엄마가 돌아가신 지 불과 이 삼 년 밖에 되지 않았던 때의 일이다. 그 당시 하던 활동으로 워낙 바쁘게 살았다 해도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 쏟아지는 눈물을 훔치며 성 베드로 대성당 광장부터 시작해 바티칸 곳곳을 하늘에 계신 아빠와 한 발 한 발 같이 걸었다. 전체 내용보기
- 딸과의 여행에서 통곡한 아빠, 카메라에 찍힌 그날의 진실 엄마가 착취하고 있는 여행가이드들은 너어무 지이루해. 심각한 사실은, 자식의 부모 흠잡기가 치명적일 정도로 정확하다는 거야. 어른의 세계가 궁금한 딸, 미끄러지는 아빠 <애프터썬>에서 어른이 된 소피는 20년 전 아빠와 함께 떠났던 여행을 떠올린다.
- 중2 이후로 처음...아빠가 팔순 여행에서 딸에게 주문한 것 그런데 일본은 엄마가 싫다고 한다. 20년을 같이 사셔도 두 분이 이렇게 안 맞다. 아직도 익산의 한 식물원에서 일하는 아빠와 맞벌이인 우리 부부, 남동생 부부네와 다 같이 겨우 맞춘 일정이 최근 2박 3일 담양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