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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 가을하늘 아래 ‘푸른 레이스’
이날 오전 8시경 출발선에 선 참가자들은 슈퍼블루마라톤을 상징하는 파란색 대회 티셔츠를 입고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었다. 대회명인 ‘블루(BLUE·Beautiful Language Use will Echo)’는 ‘아름다운 말은 울림이 된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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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슈퍼블루마라톤 11번째 푸른색 완주
대회명인 ‘블루(BLUE·Beautiful Language Use will Echo)’는 ‘아름다운 말은 울림이 된다’라는 뜻이다. 슈퍼블루마라톤은 2015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국내 최초의 마라톤 대회로 첫발을 내디딘 후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