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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두고 떠나는 아버지의 편지, 우리들의 '네버랜드'가 되기를
우리 집에는 넷플릭스나
OTT
같은 방송이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 소식이 느린 편이다. 자신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홀로 남겨질, 여전히 두 살 배기 마음에 머물러 있는 27살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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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ohmynews.com ·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