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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억울한 죽음…"조사 의무 없다" 유족 두번 울린 노동부
그럼에도 사측은 폭염 속 열악한 작업 환경이라는 구조적 책임은 외면한 채 사망 원인을 '개인 질환'이나 '
원인
불명'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 아내의 주장이다. 대학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아버지의 비보를 접해야 했던 첫째
아들
, 해병대 훈련병 신분으로 까까머리를 한 채 아빠의 빈소를 지켜야 했던 둘째
아들
.
www.nocutnews.co.kr ·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