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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칭 하나에 담긴 헌법적·국제정치적 함의 특히 외교 무대에서는 상대국의 국호를 어떻게 부르느냐가 그 나라의 정체성과 정당성을 인정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와도 직결된다. 최근 통일부와 북한을 둘러싼 호칭 논란도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됐다.
- 욕쟁이 목사 나 같이 평범한 사람이 이 나이 먹도록 한 번도 입에 담아보지 못한 욕지거리를 동역자들을 향해 청산유수로 뱉어내는 걸 보면 한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니다. 목사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소리를 입에 담을 수 있을까.
- 국민을 볼모로 잡지 마라. 예산안을 볼모로 여야가 대립하여 국정운영을 가로 막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거의 해마다 일어나는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가 있을까? 국회의원은 국민 위에 군림하고, 국민들을 이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