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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시점 수료식 끝나서 방구석 개백수 D+3 시간도 여유로우니 #양쯔깐루베이글 맹글기 늦잠 자서 몸도 가볍고 청바지 입음이~ 지하철 무조건 앉아가기 너무 행복해 ㅎㅎ 다들 제 멍 보시고는 매우 놀라심; 이정도면 마취하고 맞은 사랑니 빼고 아파한 거 엄살 아니었다구~ 아 신비 복숭아 막 나오기 전에 2kg 사전 예약했는데 그냥 오래 기다려서 비싼 돈 주고 신비 복숭아 사먹은 사람 됨 배송 기다려야 돼서 싼
- 통장에 9500만원 vs 95만원 있는 사람의 차이 누가 외식하고, 50만 원짜리 청바지 사 입을까? 9500만 원 있는 사람일 것 같지? 아니야, 95만원 있는 사람이야. 외식 줄이고 싼 청바지 사 입고 모은다니까. 95만원은 다른 생각을 하지 50만 원으로 사 입든지, 95만 원을 다른 곳에 사용하든지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 피트위스키 시음 재밌다 (라가불린 16년, 탈리스커 10년, 보모어 18년, 아드벡 10년, 라프로익 10년) 위스키, 사케, 일본소주 등 주류 라인업도 매우 다양하고 비~싼 제품들도 종종 눈에 본인다. 편한 쪼리에 청바지 입고 모자 푹 눌러쓰고 가도 괜찮다보니 퇴근 후에 찌들어있는 상태로도 자주 가고 주말에 대충 세수만 하고도 방문한다 피트위스키 시음 할인위크 근래.......